[숭실대 중앙도서관 2013년 4월, 우수후기 모음집]

 

                    독서후기클럽 5주년을 맞아


                                                                                                                                                                지식정보처장  김 진 오

'평생교육'의 시대라고 합니다. 교육자가 아닌 일반인의 시각에서 보면 '평생학습'의 시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학습의 기본은 독서입니다. 평생학습을 위해서 평생독서가 몸에 베어 있어야 합니다.

숭실대학교 지식정보처의 중앙도서관에서는 독서명문대학을 추구하는 '독서인재프로그램'을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인 독서후기클럽이 어느덧 5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축하하며, 그동안 참여한 학생들에게 감사합니다.

2007년 9월에 시작된 독서후기클럽은 매달 2권의 도서를 선정하여 희망 학생들에게 증정하고 후기를 받는 프로그램입니다.

우수한 후기들을 모아 책으로 발간하는 기쁨을 함께 누리고자 합니다. 더 많은 후기가 있으나 다 싣지 못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독서인재프로그램의 강점은 학생들의 참여가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독서후기클럽을 비롯해서 독서토론세미나 모임, 저자강연회, 인문학축제, 독서여행 등이 많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옛말이 있지만, 아무쪼록 독서후기클럽을 통해서 백 살까지 갈 스무 살 버릇을 갖추어 가는 대학생활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해나가길 바랍니다.

또한 모음집에 실린 후기를 읽으시는 분들도 평생학습에 동행하시리라 기대합니다.